4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공연

풍부한 표현력과 화려한 음색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메조소프라노 신선희가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는 테너 서범석과 피아니스트 이기쁨이 함께하며, 비발디의 오라, 오라 그리운이여, 슈트라우스 네 개의 가곡, 베르디의 기록된 책, 레날도 안의 클로리스에게, 사랑에 빠진 여성, 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 정애련 곡 강변아리랑, 어머니의 아리랑 등 다양한 곡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조소프라노 신선희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Canto Triennio과정과 Canto Biennio과정, 밀라노 시립음악원 Canto Biennio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베르첼리 F.A.Vallotti 시립음악원 음악코치 Biennio과정과 마리아노 코멘세 아카데미 합창지휘 Biennio 과정을 졸업하며 예술가로서 폭넓은 음악 영역을 구축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Rita Orlandi Malaspina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여 호평을 받은 그녀는 다수의 국제 콩쿨에 입상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원 춘향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르첼리나 역으로 출연한 그녀는 오페라 춘향전 월매 역으로 호연하여 탁월한 연기력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전율의 순간을 선사하였으며, 다가오는 5월 장흥과 의령 그리고 9월 함양과 영광에서 오페라 춘향전 공연 예정되어 관객들에게 어떠한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에서 양혜정 교수, 이효진 교수를, 국외에선 Prof. Rita Orlandi Malaspina, Prof. Marina Giorgio, Prof. Adelisa Tabiadon, Prof. Maria Bianca Casoni, Prof. Fulvio Bottega를 사사한 메조소프라노 신선희는 고양예고 실기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중앙대학교 성악과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