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15,710원 ▼210 -1.32%)그룹은 오는 27일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와 함께 '라 리스트 2026'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글로벌 미식계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로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샵을 평가해 글로벌 톱 1000 레스토랑&호텔, 페이스트리샵 셀렉션을 발표한다.
라 리스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만큼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정상급 셰프와 글로벌 브랜드, 미식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는 27일 공식 파트너사인 파라다이스의 복합리조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라 리스트 2026 시상식에는 지난 4년간 라 리스트 공동 1위를 차지한 기 사부아(프랑스) 셰프와 베르나르 파코(프랑스), 에릭 리페르(미국) 등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참석한다.
한국 대표로는 △강민구(밍글스) △강민철(강민철 레스토랑) △박성배(온지음) △박준우(오쁘띠베르) △안성재 (모수) △여경래(홍보각) △이연복(목란) △조은희(온지음) 셰프(가나다순)도 라 리스트 2026 시상식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라 리스트 시상식에 앞서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는 글로벌 미식 포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Next Gastronomy) 2025 코리아'가 진행된다. 넥스트 가스트로노미는 한국 미식 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업간 협업, 네트워킹 확대를 목표로 매년 열리는 포럼으로 이번이 2회째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라 리스트 2026 시상식과 포럼은 미식 문화 발전에 대한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라다이스는 앞으로도 미식 문화의 중심으로서 K-미식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