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밤이 아름답다"…문체부·공사, 야간관광 활성화 속도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문체부·공사, 야간관광 활성화 속도

오진영 기자
2025.10.24 10:56
통영 통제영.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통영 통제영.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통영시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토론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포럼은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이라는 주제로 야간관광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관광에 특화된 도시 10개 지자체가 참여해 성과를 공유했다. 각 지자체의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은 야간관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2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된 통영시는 이날 선포식 후 야간관광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통영의 대표적인 항구인 강구안 일대의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야간 도보 투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상민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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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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