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1~2일 빌보드코리아, 필링바이브와 함께 복합형 음악 축제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2025 Color in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K-컬처를 이끄는 음악과 패션을 리조트 내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뮤캉스(뮤직+호캉스)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에는 규현, 권진아, 나우즈, 다이나믹 듀오, 보이넥스트도어, 비비, 베이비돈크라이, 송소희, 안신애, 영파씨, 우즈, 윤미래, 이소라, 이영지, 이찬혁, 이프아이, 잔나비, 크러쉬, 타이거 JK, 투어스, 페퍼톤스, 82메이저 등이 출연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리조트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뮤직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개최 중이다. ESG 관점에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발전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넓히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상생형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사운드 플래닛', '매들리 메들리'에 이어 '컬러 인 뮤직'까지 대형 음악 행사를 연달아 개최했다. 지난 9월 진행된 이색 문화행사 '런 레이브'도 주목받았다. '런 레이브'는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전역을 배경으로 진행된 러닝 페스티벌이다.
파라다이스시티가 K-페스티벌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것은 쾌적한 관람 환경은 물론 도심과의 접근성, 복합리조트만의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공연 공간의 역할을 넘어 예술과 관광을 잇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한 '뮤캉스' 문화를 선도하고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