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석학들 한자리에…'2025 국제저작권 콘퍼런스' 개최

전세계 석학들 한자리에…'2025 국제저작권 콘퍼런스' 개최

오진영 기자
2025.11.05 09:07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5일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5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학술대회)는 국내외 최신 저작권 기술을 소개하고 저작권 분야 현안을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 앙투안 오베르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 지식재산 디지털전문관 등 각국 인사들이 인공지능(AI)과 저작권의 관계에 대해 연설한다. 시카고대학교, 서리대학교 등 학계와 셀렉트스타, 라이시움 등 업계에서도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다.

저작권 보호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도 시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에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기술을 개발한 김철연 숙명여대 교수가 선정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에는 김현식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 세계지식재산기구상에는 김영모 한국소프트웨어감정학회 이사 등이 뽑혔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AI 시대에 걸맞는 저작권 신기술 동향과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건강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에 정책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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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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