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청, 20년간 국가유산 지켜온 기업들 표창한다

유산청, 20년간 국가유산 지켜온 기업들 표창한다

오진영 기자
2025.11.06 14:54
국가유산청 전경. / 사진 =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전경. / 사진 =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남 통영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리는 회의(컨퍼런스)는 '국가유산 분야 사회공헌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지킴이 협약기업 등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국민신탁 관계자들 외에도 국가유산 분야 후원기업,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서는 국가유산 사회공헌 사업을 돌아보는 '국가유산 사회공헌 가치연구 발표'에 이어 우수 활동기업을 표창한다. 이후 삼도수군 통제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 통영 내 이충무공(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에서 다양한 주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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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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