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르나스호텔이 '월드 럭셔리 호텔 & 레스토랑 어워즈 2025'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내 최다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에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월드 럭셔리 호텔 & 레스토랑 어워즈'는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 약 30만 명의 투표를 기반으로 세계 최정상급 호텔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Luxury Lifestyle Hotel)'로,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Luxury Destination Hotel)'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는 '베스트 파인 다이닝 퀴진(Best Fine Dining Cuisine)', '베스트 일식 퀴진(Best Japanese Cuisine)', '베스트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Best Luxury Hotel Restaurant)'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히노츠키'는 일본의 천년 수도 교토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조리 방식을 토대로 계절의 정수를 담은 가이세키 요리를 선사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도 '베스트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Best Luxury Hotel Restaurant)', '베스트 중식 퀴진(Best Chinese Cuisine)', '베스트 파인 다이닝 퀴진(Best Fine Dining Cuisine)'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전체 좌석의 약 70%를 별실로 구성해 프라이빗하고 격조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과 전문가들이 함께 선정한 이번 수상은 파르나스호텔이 지향하는 품격 있고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