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도 AI 시대"…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감사도 AI 시대"…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김승한 기자
2026.06.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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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차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가 워크숍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왼쪽부터)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차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가 워크숍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14,620원 ▼440 -2.92%) 감사위원회는 감사업무의 AX(인공지능 전환)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차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등 각 기관 감사 대표자와 감사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골프·호텔 및 정보보안 분야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기관별 AI(인공지능) 도입 현황 및 활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공공기관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는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4년 출범한 협의체는 골프·호텔 분야 특성을 반영한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경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워크숍은 AX 가속화와 확산에 따른 공공기관 감사의 공동 대응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AI 기반 감사 체계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요 사업의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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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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