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30,050원 0%)는 '2026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여행사(해외여행)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조사에서 하나투어는 요소 종합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고객 상담과 서비스 신뢰도, 계약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챕터2' 전환을 선포하고 △취향 여행 △인바운드 플랫폼 △AI(인공지능) 여행친구를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 품질을 관리해 온 것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