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中 스옌 직항 타고 무당산 간다…신규 상품 출시

모두투어, 中 스옌 직항 타고 무당산 간다…신규 상품 출시

김승한 기자
2026.10.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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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산 대명봉. /사진제공=모두투어
무당산 대명봉. /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8,090원 ▼70 -0.86%)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중국 우당산(무당산)을 여행하는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약 31.6%로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높다. 모두투어는 근거리 여행 수요에 맞춰 중국 신규 목적지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스옌은 중국 후베이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당산 여행의 관문이다. 우당산은 산세와 도교 건축물이 어우러진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중국남방항공 스옌 직항편을 이용하며 수요일 출발 5일 일정과 일요일 출발 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스옌·무당산 5일'은 우당산과 후베이성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대명봉과 현악문, 옥허궁을 비롯해 중국 고대 성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샹양 고성벽을 방문한다.

제갈량과 관련된 역사 유적이 있는 구룽중과 당나라 시대를 재현한 당성 촬영기지도 둘러본다. 야간에는 우당산을 배경으로 한 '무당일몽 쇼'를 관람한다.

상품에는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 기사·가이드 팁이 포함되지 않는다.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변동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무당산과 후베이성의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중국 여행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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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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