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의회, 기업과 예술 단체 결연식 열어

메세나협의회, 기업과 예술 단체 결연식 열어

박창욱 기자
2008.06.19 11:39

(사)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 금호아트홀에서 ‘2008 기업과 예술의 만남 1차 결연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A&B)’ 행사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1대1' 결연 사업으로 기업들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중소기업의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촉진하는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실시하여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기업과 예술단체를 비롯해 박영주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등 2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12쌍의 대기업·중견기업-예술단체, 25쌍의 중소기업·예술단체 등 총 37쌍이 결연을 맺는다. 2007년 1차 결연식 6쌍, 2차 결연식 19쌍, 3차 결연식 22쌍에 이어 행사를 거듭할 수록 결연 커플이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기업과 예술의 만남(A&B) 1차 결연커플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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