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보금자리론 판매 급증

2월 보금자리론 판매 급증

현진주 기자
2009.03.06 15:04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 론'의 판매가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국주택금융공사는 2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9백47억 원으로 지난 1월 3백45억 원에 비해 2백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보금자리 론'의 금리를 각각 0.5%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최근 금리설계 '보금자리 론'의 변동금리 적용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가입자의 금리 선택기간을 늘려준데 따른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습니다.

2월 한 달간 상품별 판매비중은 '보금자리 론'이 50%로 가장 높았고, '금리설계 보금자리 론'의 경우 전월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3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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