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는 13일자로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을 선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오전 11시 광화문 우체국에서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갖는다.
55년생인 남궁 본부장은 춘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1년 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체신부 보험과 제천우체국장 대통령비서실(경제비서실) 정보통신부 금융기획과장 법무담당과 정보화기반 과장 등을 거쳤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정보통신학으로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장급 인사를 통해 △황규연 지경부 부이사관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로 △성윤모 부이사관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으로 △김학도 부이사관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으로 각각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