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경기회복 낙관하기엔 아직 이르다"

윤증현 "경기회복 낙관하기엔 아직 이르다"

방명호 기자
2009.04.20 19:25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CNN과 인터뷰에서 "경기 회복에 대해 낙관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세계 경제가 올해말이나 내년 초에 바닥을 칠 것이란 견해가 일반적"이지만 "한국 경제는 대외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 같은 추세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한국 경제는 수출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어 외부에서 위기가 발생하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내수를 키워 이 같은 취약점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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