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저택, 구글어스로 확인해봤다

北김정일 저택, 구글어스로 확인해봤다

김훈남 기자
2009.08.12 19:49
↑ 김정일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수영장이 있는 저택(위)과 대형 건물 두 동의 저택(아래)이 있다.ⓒ구글 어스
↑ 김정일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수영장이 있는 저택(위)과 대형 건물 두 동의 저택(아래)이 있다.ⓒ구글 어스

김정일(67) 북한 국방위원장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이 공개 됐다.

'민간스파이'란 별명을 가진 미국의 커티스 멜빈이라는 경제학자는 11일 CNN에 출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택과 수용소, 주요 시설들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커티스가 공개한 김정일의 저택 중 하나는 평양시 외곽에 위치했으며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건물이다.(위쪽사진 위) 다른 하나는 평양 중심 남서부에 위치한 두 동짜리 대형 건물이다.(위쪽사진 아래)

그는 2004년과 2005년 북한을 방문한 경험과 구글 어스를 이용, 북한의 댐과 철도, 관고서 등 주요 시설을 표시해왔다. 그가 표시한 북한의 지역들은 그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커티스 멜빈이 표시한 북한의 주요 지역들 ⓒ구글 어스
↑커티스 멜빈이 표시한 북한의 주요 지역들 ⓒ구글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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