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67) 북한 국방위원장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이 공개 됐다.
'민간스파이'란 별명을 가진 미국의 커티스 멜빈이라는 경제학자는 11일 CNN에 출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택과 수용소, 주요 시설들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커티스가 공개한 김정일의 저택 중 하나는 평양시 외곽에 위치했으며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건물이다.(위쪽사진 위) 다른 하나는 평양 중심 남서부에 위치한 두 동짜리 대형 건물이다.(위쪽사진 아래)
그는 2004년과 2005년 북한을 방문한 경험과 구글 어스를 이용, 북한의 댐과 철도, 관고서 등 주요 시설을 표시해왔다. 그가 표시한 북한의 지역들은 그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