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생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행보가 시작됐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7일 오후 1시30분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 온누리 상품권 구매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상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전력, 새마일금고연합회 등이 참석, 이번 추석기간 중 총 130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키로 했다.
기업부문과 공공부문이 각각 45억원, 금융기관과 기타부문이 각각 20억원 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한다.
최 장관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촉진함으로써, 함께 나누는 추석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난해 7월 발행해 1년 동안 378억원 어치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