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김치 등 中企 적합업종 25개 품목 확정·발표

두부·김치 등 中企 적합업종 25개 품목 확정·발표

뉴스1 제공
2011.11.04 11:10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앞으로 대기업들은 두부, LED, 레미콘 등의 품목에 대해서는 사업을 자제하거나 철수해야 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9차 동반성장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두부, 김치, LED, 레미콘 등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25개를 확정·발표했다.

동반위는 이날 실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25개 품목에 대해 △사업철수 △사업축소 △사업 확장자제 △시장 진입자제로 각각 분류, 중소기업 적합 업종·품목으로 최종 지정했다.

동반위는 김치, LED등, 어묵, 주조(6개품목), 단조(7개품목) 등 16개 품목에 대해서는 사업철수 결정을, 식빵 품목은 사업축소 결정을, 남자 및 어린이용 정장에 대해서는 시장 진입자제 조치를 내렸다.

동반위는 두부, 기타 판유리가공품, 기타 안전유리, 원두커피, 생석회 등 5개품목에 대해서는 시장진입 및 사업확장자제 조치를 내렸고 김(조미김)은 사업 확장자제를 권고했다.

레미콘은 사업 확장자제 및 신규 대기업 진입자제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디지털도어록 품목은 판단유보(미지정)하고, 내비게이션, 플라스틱창문 및 문, 정수기 등 3개 품목은 반려 조치했다. 데스크탑PC의 경우 심의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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