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방문…"안전성 확보에 최선"

엄재식 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방문…"안전성 확보에 최선"

세종=권혜민 기자
2019.04.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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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간담회, 한빛원자력본부 방문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일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2일 영광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안위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일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2일 영광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안위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한빛 원자력발전소 지역을 찾아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일 원안위에 따르면 엄 위원장은 지난 1일 전북 고창과 이날 전남 영광에서 한빛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한빛 3,4호기에 대해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종합점검을 추진 중이고 콘크리트 공극 가능 부위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위상 강화를 추진 중에 있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엄 위원장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외부전문 점검업체를 활용해 화재안전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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