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한국노총위원장에 "'노란봉투법' 현장혼란 최소화 위해 협조해달라"

구윤철, 한국노총위원장에 "'노란봉투법' 현장혼란 최소화 위해 협조해달라"

세종=박광범 기자
2025.10.02 16:37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만나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하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 부총리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기재부 장관과 한국노총 위원장의 면담은 5년 만이다. 이번 면담은 한국노총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구 부총리는 면담에서 잠재성장률이 둔화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AI(인공지능) 및 초혁신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 노동계의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개정 취지의 현장 안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노동계의 협조를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며 "노동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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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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