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첫 수상

축산환경관리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공동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서 온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축산환경관리원이 그동안 ESG 혁신체계 구축과 함께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에 에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기관 사업의 특성을 살려 민간 업체와의 협업에 주력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약 2만5,000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80개소에 전달했으며, 복날을 맞아 닭고기 320인분 등을 후원했다.
또 임직원이 함께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 및 폐자원 기부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왔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이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