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9.](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2/2025121915072831315_1.jpg)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경력 관리를 위해 공정위를 선택하는 공무원들이 많다는 언급에 "그건 사실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19일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력 관리용으로 공정위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이 있다"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주 위원장의 답변에 이 대통령도 웃음을 보였다.
주 위원장은 "공정위와 관련된 사건의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라며 "그걸 최대한 관리하면서 조직 기강을 확립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력 관리용으로 선호한다는 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유착과 부패 가능성,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라며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