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 베네수엘라 공습,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정부 "美 베네수엘라 공습,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세종=정현수 기자
2026.01.05 09:01
(AFP=뉴스1) =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한 이후 베네수엘라 최대의 군사 시설인 푸에르테 티우나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1.3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AFP=뉴스1)
(AFP=뉴스1) =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한 이후 베네수엘라 최대의 군사 시설인 푸에르테 티우나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1.3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AFP=뉴스1)

정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을 두고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5일 오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뿐 아니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도 점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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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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