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신임 예산실장에 김명중 기조실장

기획예산처 신임 예산실장에 김명중 기조실장

세종=박광범 기자
2026.09.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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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사진제공=기획처
신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사진제공=기획처

기획예산처 신임 예산실장에 김명중 기획조실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실장은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텍 경영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예산정책과장, 법사예산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예산·재정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어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뒤 기재부로 돌아와 재정성과심의관을 역임했다.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이후 올해 초 출범한 기획처 초대 기조실장직을 수행했다. 기조실장에 오른 지 약 5개월 만에 예산실장으로 수평이동 하게 됐다.

기획처 관계자는 "예산 편성부터 재정 투자, 재정성과 관리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국유재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한 정책통"이라며 "부처 간, 부처 내 업무 조정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프로필

△1967년생(59세) △행시 40회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미국 조지아공대 기술경영학 석사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운영과장 △지역경제정책과장 △국유재산정책과장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국정기획위원회 파견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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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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