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제3회 청계천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상,하반기 예선을 통과한 16개 본선팀이 경연을 펼친 결과 영예의 대상은 뛰어난 댄스 안무와 함께 창작곡 'So Special'을 열창한 Speakerz(혼성4중창,한세대)가 차지했다.
금상은 홍익대 혼성4인조 밴드인 버니플루(BunnyFlu), 은상은 김선우(대불대) 씨, 동상은 혼성2인조 디파트(Depart, 인하대 남서울대), 인기상은 목원대 혼성6인조밴드 앙샷이 받았다.
지난 16일 오후 5시 머니투데이와 머니투데이방송(MTN), 서울시설공단 주최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0 청계천대학가요제’ 본선에서는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여러 대학의 16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가요 창작곡 팝 등으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이번 3회 본선에서는 청계천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이 오후부터 늘어나면서 본선 중반부 이후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청계광장을 가득 메웠고, 가요제 스페셜프로그램인 월드에이드의 'G20(주요 20개국) 국가 노래 빅콘서트'가 끝난 밤 9시40분까지 수많은 관객과 열기가 이어졌다.

이날 대상을 시상한 이용선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본선팀들이 대학생다운 참신함과 다양한 개성들을 발산하면서 놀라운 가창력과 비주얼을 보여주어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뜻밖의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한국의 새 상징 청계천이 생태 환경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3회 대회에서는 박소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가 본선 및 G20 국가 노래 콘서트의 진행을 맡았고, 가수 유열과 서울거리아티스트 3개 팀(민경진 농구묘기, 마블러스모션, 마이다스벨리)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본선의 심사위원장은 박성현 영턱스클럽 리더 겸 가우리이앤비엔터테인먼트 대표, 심사위원은 이영준 추계예술대 평생교육원 음악학과 겸임교수, 김교흥 스타제국 연예실장, 이규승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아티스트 총감독이 맡았다.

['2010 청계천대학가요제' 개요]
◇ 행사명 : 2010 청계천대학가요제(제3회)
◇ 일시/장소 : 2010년 상반기예선-5월8일(토) 오후 3시 'MW소셜클럽'(대학로) / 하반기예선-9월18일(토) 오후 3시 '오간수교'(청계천 동대문지점) / 본선-10월16일(토) 오후 5시 '청계광장'

◇ 참가대상 :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 총상금 : 1,500만원(연말본선-1,000만원, 상반기예선-250만원, 하반기예선-250만원)
◇ 주최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서울시설공단 ◇ 주관 : 메가온
◇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특별후원: 일본관광청, 대국
◇ 협찬 : 크루셜텍, 한국산업단지공단, 에듀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난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