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박새별 첫무대가 루시드폴 '피아노 세션'

'열애' 박새별 첫무대가 루시드폴 '피아노 세션'

정지은 인턴기자
2011.01.24 14:18
2년 째 열애 중인 가수 루시드폴과 박새별.
2년 째 열애 중인 가수 루시드폴과 박새별.

가수 루시드폴(본명 조윤석,36)과 박새별(26)의 열애가 공개된 가운데, 박새별의 생애 첫 무대 공연이 루시드폴의 콘서트였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인이 되기 전에도 특별한 인연을 쌓아왔던 것.

박새별은 데뷔 전, 2006년 12월 루시드폴의 충무아트홀 콘서트에 피아노 세션과 코러스를 맡아 첫 무대에 섰다. 이후 루시드폴의 모든 공연에서 건반 연주를 도맡았다. 루시드폴 팬들 사이에선 ‘피아노 세션 맡는 예쁜 언니’로 통했다고 한다.

또 박새별은 2007년 루시드폴의 3집 ‘국경의 밤’에서 건반, 시퀀싱, 레코딩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 한 네티즌은 “당시 같이 앨범을 만들면서 사귀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잠깐 돌았을 때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엔 사귀네”라며 “마음은 아프지만 예쁜 사랑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24일 머니투데이의 단독보도를 통해 루시드폴이 소속사 후배 가수 박새별과 2년째 만남을 가지는 중인 것이 알려졌다. 박새별이 루시드폴을 음악의 선배로서 극히 존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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