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종영한 MBC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메건 리(Megan Lee)가 미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반가움을 주고 있다.
메건 리의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지난달 11일에 첫 싱글 앨범 ‘Love, Laugh&Live’를 발표해 아이튠즈 홈페이지에서 발매 중이다.
같은 달 27일에는 미국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많은 관중들을 앞에 두고 미국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메건 리가 미국가를 부른 뒤 열렬한 환호를 받는 영상은 이내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 메건 리는 오는 3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유투브 채널에서 티켓구매가 가능하며, 이 사이트의 공연 정보 공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5시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샌마리노 고교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메건 리의 유투브 채널에는 전세계 팬들이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으며, 동영상 조회수 30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메건 리는 ‘위탄’ 미국 오디션에서 선발돼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출연 당시 ‘멘토스쿨’ 참가자 20명을 선발하는 마지막 경연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위탄’ 멘토였던 가수 신승훈은 모 매체 인터뷰에서 “‘위탄’ 탈락자 중 메건 리가 가장 탐난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