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휘성, 프로포폴 피의자 아니다"

[단독]검찰 "휘성, 프로포폴 피의자 아니다"

김현록 기자
2013.06.01 11:21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검찰 측이 가수 휘성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소환 계획을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휘성의 소환 계획이 없다"며 "참고인으로서 오늘(1일) 조사를 계획했다가 취소했고 휘성의 추가 소환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혐의로 조사를 받을 당시 투약한 의사가 무면허였는데 치료 대상자 명단에 휘성이 있어 예전에 무면허 의료행위 참고인 자격으로 한차례 조사를 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잘못 알려진 소환 조사설 역시 휘성의 프로포폴 혐의가 입증됐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다"며 "군에 있는 참고인을 다시 소환해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에 현재로선 소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휘성은 불법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소문이 세간에 퍼지자 "과거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적이 있을 뿐 불법 투약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일각에서는 2011년 말 입대, 현재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로 현역 군 복무 중인 휘성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1일 춘천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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