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태성이 오는 10월 군에 입대한다.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성은 오는 10월 입영 영장이 발부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종영을 앞두고 있는 이태성은 드라마를 마무리한 뒤 차근차근 입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앞서 이태성이 '금 나와라 뚝딱' 이후 군대에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힌 만큼 10월 입대 전 결혼식을 먼저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결혼식 계획은 을 아직 정리하지 않았다"며 언급을 아꼈다.
지난 4월 '금 나와라 뚝딱' 제작보고회 당시 이태성은 "작품을 마치고 군대에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가족들과 상의해야 해서 언제라고 말 할 수 없지만 군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태성은 지난해 7살 연상의 아내와 이미 가정을 꾸렸으며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임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2011년 4월 태어난 아들은 이미 두 돌이 지났지만 아직 결혼식은 치르지 않은 상태다.
당초 이태성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금 나와라 뚝딱'에 캐스팅되면서 양가의 양해를 얻어 결혼식 계획을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