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성·이보영 청첩장 "보영&지성 별에…"

[단독]지성·이보영 청첩장 "보영&지성 별에…"

문완식 기자
2013.09.24 11:23

오는 27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청첩장을 공개했다.

24일 스타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지성의 이보영에 대한 사랑과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각오가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없이 글로 장식 된 청첩장을 통해 "저희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지성이는...보영이에게...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어린왕자가 자기별을 예쁘게 가꾸듯 저희도 저희별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을..보영&지성 별에 초대합니다. 예쁜 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 글 양쪽에는 'Remember, You are the Apple of My Eye.'(기억해, 넌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엿보게 한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지성과 이보영은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오는 27일 워커힐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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