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트로이카' 문희, 미모의 딸 어떤가 보니···

'60년대 트로이카' 문희, 미모의 딸 어떤가 보니···

이해인 기자
2014.01.29 10:04
1960년대 영화계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문희가 43년 만에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1960년대 영화계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문희가 43년 만에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1960년대 영화계 트로이카' 문희가 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남편과 사별 후 4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배우 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는 국악의 한 장르인 '정악' 공연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장에는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첫째 딸 장서정 씨가 함께 했다.

문희는 수줍음에 카메라를 피하는 딸에게 "같이 찍자. 딴 사람들은 엄마하고 나와서 잘 찍더라"면서 함께 방송에 나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어머니 문희의 요청에 모습을 드러낸 문희의 딸 장서정 씨는 어머니와 꼭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서정 씨는 "어머니가 정악을 취미로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공연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실수할까봐 조금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문희는 첫째 딸 장서정 씨와 함께 폭설을 헤치고 남편 고(故) 장강재 씨의 산소를 찾기도 했다.

한편 1965년 영화 '흑맥'으로 혜성처럼 데뷔한 문희는 남정임, 윤정희와 함께 196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트로이카'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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