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힐링캠프 따라 소치행 "공항 여신 등극"

성유리, 힐링캠프 따라 소치행 "공항 여신 등극"

이슈팀 최동수 기자
2014.02.12 15:20
12일 SBS '힐링캠프'의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로 출국한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12일 SBS '힐링캠프'의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로 출국한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배우 성유리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로 떠났다.

성유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라며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이날 오후 SBS '힐링캠프'의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로 출국했다. 김제동은 예정된 토크콘서트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경규와 성유리가 앞으로 5일간 소치에 머물며 한국 선수단을 만날 예정이다. 힐링캠프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 '힐링캠프 in 런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던 만큼 '힐링캠프 in 소치'를 통해서도 올림픽의 생생한 감동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소치올림픽 경기와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담을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공항 여신이다", "감동 꼭 전달해 주세요". "잘 못 뛴 선수들한테도 힘을 불어 넣어주길", "성유리가 가면 선수들 녹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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