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국민여동생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설이 불거져나온 가운데 료코의 남편 캔들 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캔들 준의 본명은 히로스에 준으로 양초 예술가인 자신의 직업을 따서 '캔들 준'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
1974년 일본 나가노현의 바이올린 장인(匠人) 집안에서 태어난 캔들 준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양초 예술 세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양초 예술가로서 갤러리나 살롱에서 전시회를 열거나 크고 작은 자선행사, 음악 축제, 패션쇼 등의 공간 연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자신의 예술 세계를 담은 '캔들 오디세이-더북'(Candle Odyssey-the book)이라는 책도 출간했다.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캔들 준은 사단법인 '러브 포 니폰'(LOVE FOR NIPPON)을 만들어 지진 피해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일본 복수의 연예매체는 지난달 27일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타케루가 살고 있는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당시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