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슈퍼맨'PD "송일국, 세쌍둥이 육아 능숙..'강철아빠'"

[단독]'슈퍼맨'PD "송일국, 세쌍둥이 육아 능숙..'강철아빠'"

문완식 기자
2014.06.25 11:16
배우 송일국(사진=이기범 기자)과 세쌍둥이 아들(사진=tvN)
배우 송일국(사진=이기범 기자)과 세쌍둥이 아들(사진=tvN)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근 1년에 걸친 '러브콜' 끝에 세쌍둥이 아빠 송일국을 드디어 출연시키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송일국은 지난 1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마쳤다. (스타뉴스 6월 25일자 단독보도)

송일국은 이날 촬영에서 대한(2), 민국, 만세 세쌍둥이를 능숙하게 육아하며 '강철아빠'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출자 강봉규PD는 25일 스타뉴스에 "송일국씨가 철인3종 경기를 하듯 아이 3명을 정말 능숙하게 다뤄 제작진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번 송일국의 출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오랜 숙원이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해 가을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방송 당시부터 송일국의 섭외에 공을 들였고, 이번에 근 1년 만에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의 출연이 성사된 것.

강PD는 "오랜 공을 들인 끝에 송일국씨와 세 아들이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들인 공만큼이나 첫 촬영부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PD는 "아이 3명을 한꺼번에 다루는 게 힘든 일인데 체력이 강해서인지 힘든 것 없이 잘 버터냈다"라며 "체력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아빠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방송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세쌍둥이 아들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강철아빠' 송일국의 새로운 면모를 방송을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 출연분은 오는 7월 6일 첫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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