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미혼' 김도균 "편의점서 1억2000만원 썼다, 포인트는…"

'58세 미혼' 김도균 "편의점서 1억2000만원 썼다, 포인트는…"

신정인 기자
2021.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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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사진=뉴스1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사진=뉴스1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김도균은 "기타만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타 치다 보면 보통 밤 늦게까지 깨 있는데, 이 시간까지 불 켜져 있는 곳이 편의점"이라며 "언제든지 가서 뭔가 살 수 있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친구 같은 역할로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편의점 포인트가 128만 포인트 정도 남아 있다"며 "(편의점에서) 1억 2800만원 넘게 쓴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이 포인트는 '불타는 청춘' 촬영하면서 5만원어치 아이스크림을 포인트로 결제한 이후 남아 있는 포인트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도균은 올해 나이 58세로, 현재 미혼이다. 그는 지난 1986년 백두산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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