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5세 딸 하임, 한 살 연상 남친 있어…미용실에서 만났다"

백지영 "5세 딸 하임, 한 살 연상 남친 있어…미용실에서 만났다"

신정인 기자
2021.08.18 10:00
가수 백지영/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방송화면
가수 백지영/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방송화면

가수 백지영이 다섯 살 딸 하임이의 한 살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는 백지영이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을 해방타운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율이 하임이의 연애사를 묻자 백지영은 "하임이 남자친구 있다. 너무 지고지순해서 짜증난다"고 답했다.

이어 "2년 전에 미용실을 갔는데 원장 친구의 아들이 왔다. 하임이보다 한 살 많은 오빠였다"며 "우리가 간식을 주니까 그 남자애가 그 간식을 꺼내서 하임이에게 주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거기서 설렘을 느꼈나 보더라. 그날부터 그 오빠를 엄청 찾았다"며 "심지어 그 오빠가 젠틀한 매너남이었다. 하임이에겐 왕자님이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하임이를 위해 남자아이 어머니의 번호까지 얻었다며 "너무 빠른 것 아닌가 싶다"고 토로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살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