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야구·농구선수와 썸 'NO'…배구선수와 사귀었다"

한유미 "야구·농구선수와 썸 'NO'…배구선수와 사귀었다"

이은 기자
2021.08.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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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해설위원 한유미/사진=뉴스1
배구 해설위원 한유미/사진=뉴스1

배구 해설위원 한유미가 과거 배구선수와 교제한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한유미와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로 참석한 코미디언 신봉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한유미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내가 사교성이 좋은 건 아니고 한유미가 사교성이 좋다"고 칭찬했다.

그는 "(한유미가) 다른 종목 선수들과 다 친하게 지내더라"라며 "누나가 먼저 저한테 말 걸어주고 해서 친해지게 됐다"고 했다.

한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DJ 신봉선은 한 청취자가 한유미가 '식빵'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보낸 것을 보고 "저때는 멋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유미는 "저때는 리모델링(성형수술) 하기 전이었다"고 대뜸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유미는 "서른살 정도 됐을 때 눈이 점점 처졌고 눈 위쪽을 수술하면 200만원이고 쌍꺼풀을 하면 더 저렴하더라"며 성형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거침 없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청취자가 "야구선수, 농구선수, 배구선수와 '썸'을 탄 게 사실이냐"고 묻자 "아니다, 야구선수, 농구선수와 만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DJ가 "그럼 배구선수랑 만난 건 맞냐"고 묻자 한유미는 "배구선수는 완전 옛날에, 아주 어릴 때 만났다"며 쿨하게 과거 배구선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요한은 한유미의 과거 연애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다"며 "유명한 분이어서 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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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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