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닌 런던 펍 직원…LF 헤지스,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진행

모델 아닌 런던 펍 직원…LF 헤지스,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진행

하수민 기자
2026.06.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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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 화보 이미지. /사진제공=LF
2026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 화보 이미지. /사진제공=LF

LF(21,500원 ▼500 -2.27%)의 헤지스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을 통해 기존 셀러브리티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토리텔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는 유명인 중심 노출보다 실제 인물의 삶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 주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헤지스는 이에 맞춰 지난 4월부터 런던을 중심으로 현지인의 일상과 직업, 공간을 담아 브랜드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꾸며진 화보 대신 실제 직업 현장과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보통의 사람들'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치즈 전문점, 정육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컬 펍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하는 현지인들의 하루를 통해 헤지스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제품 중심 홍보를 넘어 사람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담아내며 소비자 공감대를 확장했다. 실제로 1·2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1만 회를 기록했으며 신규 방문자 비중이 약 70%에 달하는 등 높은 반응을 얻었다.

헤지스는 콘텐츠와 연계된 기획전을 통해 실제 착용 제품을 함께 소개하며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상품 탐색과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최근 공개된 3차 프로젝트는 런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펍을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린넨 셔츠 등 여름 컬렉션을 중심으로 실제 근무자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담았다.

헤지스는 향후 '오디너리 피플' 캠페인을 런던을 넘어 글로벌 주요 도시로 확대하며 사람과 공간,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콘텐츠 시리즈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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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안녕하세요 하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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