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2.5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를 주행 중에 눈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18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과도, 도로 위일지라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윙스의 벤틀리 차량과 다른 차량이 맞닿은 접촉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그는 "사람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본다. 고맙다. 괜찮다. 난 좋다"라며 "차 지붕 위에 올라가서 공연할 수도 있다"며 신곡을 홍보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스윙스는 "내 뒤에도 차 사고가 났다. 보험이 늦게 오고 있다"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윙스가 탄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이다. 차량 가격은 무려 2억5000만원에 달한다. 스윙스는 2017년 7월 해당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 다행", "빙판길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수리비가 더 걱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요일이었던 지난 18일 오후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첫 폭설이 내렸다. 도심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곳곳이 정체되거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