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 멤버 이서의 침대 맡에서 에스파 카리나의 사진이 발견됐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아이브의 숙소 생활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독방을 사용하는 유진, 원영, 리즈와 달리 이서는 가을, 레이와 함께 큰 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서는 방 안에 펜스로 나눠진 자신의 공간을 인형, 사진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이날 공개된 이서의 침대 맡에 에스파 카리나의 사진이 붙여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이서의 방에 붙여진 카리나 사진은 시즌그리팅(연말연초에 아이돌 가수들이 발매하는 각종 굿즈가 세트로 발매된 굿즈 모음) 속 사진이기에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구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아이브 팬사인회 일화에서 이서는 '친구하고 싶은 연예인이 있냐'는 물음에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에스파 카리나를 꼽기도 했다.
카리나를 향한 이서의 팬심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너무 귀엽다", "예쁜 두 사람이 친해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컴백했다. '러브 다이브'는 발매와 동시에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