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고 연주하니 연 '3억'…이해인, 유튜버 전향 후 근황은?

속옷 입고 연주하니 연 '3억'…이해인, 유튜버 전향 후 근황은?

전형주 기자
2022.08.03 14:31
 /사진=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
/사진=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

시트콤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배우 이해인이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됐다.

유튜버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주는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이해인은 지난달 29일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2017년 4월 채널을 개설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총 조회수는 3일 오후 2시 기준 1억 768만 2203회를 기록했다. 월수입은 최대 2800만원, 연수익은 최대 3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그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채널 '이해인'의 광고 수익까지 더하면 수입은 더 늘어난다.

/사진=이해인 유튜브 채널
/사진=이해인 유튜브 채널

이해인은 원래 이 채널에 브이로그 등 가벼운 영상을 올려왔다. 그러나 2020년 속옷만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이 크게 흥행하자 거의 매주 선정성이 짙은 영상을 올리고 있다. 채널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성장한 것도 이 시기부터다.

이해인은 속옷을 안 입고 니플패치만 착용한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한동안 수익 창출을 금지당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여러 차례 선정성 시비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그는 2020년 11월 유튜브를 통해 "내가 옷을 입고 연주했으면 대중이 관심을 가졌겠냐. 300만뷰를 기록한 영상이 있는데, 이걸 속옷을 입고 했으면 조회수가 나왔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2011년 tvN 시트콤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땅한 차기작을 찾지 못하다가 2019년 아프리카TV로 활동폭을 넓혔다. 다만 아프리카TV에서도 자리를 못 잡았고, 현재는 유튜브에서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