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가족 위해 총 175억 규모 건물 매입…강동원은 직접 설립

조인성, 가족 위해 총 175억 규모 건물 매입…강동원은 직접 설립

채태병 기자
2022.09.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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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연중 플러스'
/사진=KBS2 예능 '연중 플러스'

배우 조인성이 가족을 위해 총 175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8일 KBS2 예능 '연중 플러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순위가 발표됐다.

이날 8위에는 조인성과 강동원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부모에게 건물을, 형제에게는 카페를 선물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먼저 조인성은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중앙에 위치한 빌딩의 1층을 동생의 카페 공간으로 선물했다. 과거 조인성이 KBS2 예능 '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커피를 마시던 곳이 바로 이 장소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당 건물의 최근 시세가 약 70억원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사진=KBS2 예능 '연중 플러스'
/사진=KBS2 예능 '연중 플러스'

또 조인성은 2017년 국내 최고층 타워에 위치한 S 레지던스의 인기 호실 2곳을 각각 45억원에 매입했다. 2018년에는 약 15억원들 들여 제주도의 가족용 세컨드 하우스를 구입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배우 생활을 믿고 지지해 준 가족을 위해 총 175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강동원은 2009년 가족을 위해 고향인 경남 김해에 12억원 상당의 건물을 지었다. 이곳의 지하 1층은 색소폰 연주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과 2층에는 강동원의 누나가 운영하는 카페가 마련됐고, 카페 안에는 목공을 좋아하는 강동원이 직접 만든 가구들이 배치돼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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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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