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시청률 13%를 돌파한 가운데 주연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정경호의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전도연이 앉은 의자의 등받이를 자연스럽게 잡으며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이 사진은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행선(전도연 분)과 치열(정경호 분)의 키스신이 방영된 날, 두 사람이 함께 해당 회차를 보다가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한 '일타 스캔들'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타 스캔들' 다 같이 본방 사수.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관계자는 배우들과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 속 전도연과 정경호의 옷차림은 정경호가 올린 '일캔들' 사진 속 옷차림과 동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일타 스캔들' 10회는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경호 여자친구인) 수영이 질투하겠다", "키스신 상대랑 키스신을 같이 보다니 대단하다", "'일타 스캔들' 팀이 다 친한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행선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치열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