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도전하는 동생 대성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4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성의 국내 팬 데이 포스터를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대성의 국내 팬 데이 일정이 자세하게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과거 빅뱅으로 활동했다. 빅뱅의 리더였던 지드래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동생 대성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대성의 신곡 '흘러간다' 홍보를 돕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버닝썬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승리가 최근 해외 행사장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해 빈축을 산 것과는 다른, 빅뱅 멤버 간 진정한 의리를 보여줬다며 대성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성 팬 데이는 오는 3월 16~17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다. 제목은 '디스 로드 인 서울'(D's ROAD in SEOUL)이다. 지난해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은 대성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