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청소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은 아파트에 사는 게 귀찮아서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매입한 300평 땅에 지상 1층~지상 2층, 총 3층짜리 집을 짓고 있다. 20평 규모의 수영장을 포함해 홈짐, 플레이룸, 홈바, 홈시어터까지 갖췄다.
집을 본 패널들은 "리조트야? 하루하루가 파티일 것 같다. 호텔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브라이언은 집의 컨셉트에 대해 "미국 시골집 같은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때 전현무가 브라이언에게 "수백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진위를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청소 가지고? 절대 아니다"라면서도 "(집을 짓는 데 얼마나 들었는지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대답을 피했다.
브라이언은 1999년 R&B 듀오를 표방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다. '데이 바이 데이' '미싱 유' '그대는 모르죠' '시 오브 러브' 등의 히트곡을 냈다. 브라이언은 최근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