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사흘' 제치고 한국 영화 1위 자리 탈환

'청설', '사흘' 제치고 한국 영화 1위 자리 탈환

최재욱 ize 기자
2024.11.16 13:15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늦가을 극장가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한 청춘 로맨스 영화 '청설'이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다시 한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15일 3만8,242명을 모아 '사흘'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38만9,362명이다. 수능 예비소집일 이후 꾸준한 흥행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 본격적으로 10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청설'은 이번 주말 40만 관객을 넘을 전망이다.

'청설'은 전 세대 모두 성별 불문, 연령 불문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안정적인 입소문 흥행 중이다. 예매율도 역주행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기록, 이번 주말 심상치 않은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작품.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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