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과 이종원 사이에 묘한 기류가 더욱 짙어진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 월화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5회에서는 채용주(김세정)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윤민주(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주는 채용주의 작은 상처에도 걱정하고, 채용주의 미소에 심장이 뛰는 걸 깨달았다. 자신을 혼란스럽게 한 이 감정의 정체가 채용주가 아닌 자신의 것임을 확신한 윤민주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19일 방송될 6회에서는 채용주와 윤민주의 로맨틱 전개가 한층 진전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6회 방송에 앞서 윤민주의 맥주 양조장에 모인 채용주와 TF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작업복을 입고 윤민주 앞에 나타난 채용주와 TF 팀원들, 그리고 흐뭇하게 이들을 바라보는 윤민주의 모습에서 이들 만남의 이유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특히 앞선 예고 영상에서 신제품 발매까지 단 3개월의 촉박한 기한을 준 본사의 지시와 쏟아지는 물량이 버거운 윤민주의 모습이 공개된 바. 과연 TF팀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할지 이목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 컷에서 채용주와 윤민주의 로맨스 기류도 담겨 설렘을 유발한다. 상자를 운반하려 애쓰는 채용주의 뒤로 윤민주가 다가간 모습이다. 의식할 새도 없이 가까워진 두 사람의 초밀착 거리가 보는 이의 심박수를 뛰게 만든다. 채용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한 윤민주가 어떻게 다가설 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취하는 로맨스’ 제작진은 “채용주와 윤민주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라며 “채용주와 윤민주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사건도 기다리고 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키웠다.
‘취하는 로맨스’ 6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