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흥행에 불붙었다! 4일연속 부동의 1위

'위키드', 흥행에 불붙었다! 4일연속 부동의 1위

최재욱 ize 기자
2024.11.24 14:56
사진=유니버설픽처스
사진=유니버설픽처스

쌀쌀해진 날씨를 녹이고 극장가에 봄을 불러오고 있는 영화 '위키드'가 쾌조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위키드'는 지난 23일 일일 관객수 21만4,842명,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45만5,277명을 단숨에 돌파했다. 개봉일 84,931명 및 전날 금요일 관객수 90,852명보다 관객수가 무려 2.5배 이상 급증한 것. 평균적으로 평일 대비 주말 관객수가 2배 정도 뛴 것에 비해 증가폭이 매우 높아 장기 흥행이 예감다.

더불어 영화 ' 위키드'는 CGV골든에그지수 94%의 지표로 진정한 관객 입소문이 제대로 타기 시작함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개봉될 '모아나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위키드' 와 '모아나2'의 쌍끌이 흥행이 떠나갔던 관객들을 극장가로 다시 불러들일 전망이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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