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50만 관객 돌파! '모아나2'에 전체 1위는 내줘 [박스오피스]

'소방관', 50만 관객 돌파! '모아나2'에 전체 1위는 내줘 [박스오피스]

최재욱 ize 기자
2024.12.08 09:23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실화를 소재로 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이 8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4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작품.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소방관'은 7일 21만8,618명을 동원해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모아나2'(27만5,117명)에 밀려 전체 흥행 1위 자리는 내줬지만 꾸준한 관객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 '소방관'은 입소문과 화제성에 힘입어 모두의 예상을 깨고 흥행 대이변 연출극을 보였다. 특히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에 현금 기부를 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 명 관객 목표액 1억 1,900만 원의 2분의 1 금액을 단 4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조만간 관객들의 응원과 힘으로 1차 목표 달성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 관객들의 선한 영향력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영화 '소방관'은 CGV 골든에그지수 역주행이라는 경이로운 기록도 보여주었다. “신파가 아닌 실화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려는 소방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소방관들의 거짓 없는 진실된 희생과 헌신의 노고가 잘 담긴 영화”, 등 영화가 주는 진정성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위키드'가 7만7,667명을 모아 3위 '1승'이 3만7,916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3만4,662명을 모아 5위에 랭크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