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김신영, 13년 만에 요요 온 사연…"故 전유성 말 때문"

'44㎏ 감량' 김신영, 13년 만에 요요 온 사연…"故 전유성 말 때문"

박다영 기자
2026.04.09 17:25
개그우먼 김신영이 44kg을 감량한 후 최근 요요를 겪게 된 것은 고(故) 전유성의 말 때문이었다고 밝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44kg을 감량한 후 최근 요요를 겪게 된 것은 고(故) 전유성의 말 때문이었다고 밝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44kg을 감량한 후 최근 요요를 겪게 된 것은 고(故) 전유성의 말 때문이었다고 밝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김신영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무려 44kg을 감량하고 13년간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13년 전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방송에서 자취 14년 차 김신영은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밥솥에 밥을 안치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와 밑반찬으로 순식간에 식탁을 채운다. 김신영은 "아침이 행복하려면 저녁이 피곤해야 한다"는 노하우를 밝히며 3차에 걸쳐 푸짐하게 아침 식사를 즐긴다.

그는 "사람은 안 변한다"며 '13년 '유지어터'를 포기한 이유를 밝힌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 희극인이자 교수님이었던 전유성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고. 방송에서 전유성이 김신영에게 했던 말이 공개된다.

앞서 전유성은 지난해 9월 폐기흉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졌으며 김신영은 추도사를 맡아 고인을 향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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