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소방관'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지난 17일 7만 94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2만 4425명이다.
'소방관'은 지난 9일 '모아나 2'에게 내어줬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 몰이 중이다. 누적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원, 곽도원 등이 주연을 맡은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모아나 2'가 3만 1586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80만 2860명이다.
'위키드'가 1만 873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 누적 관객 수 174만 3190명을 기록했다.
이어 '대가족'이 1만 85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 5313명이다.
'1승'이 9581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9223명이다.